Sunday, July 19, 2015

[20150720] 어리석은 여정

오늘도 일찍 일어난 새들의 지저귐과 함께 작업용 노트북을 닫는다.
누구라도 좋으니... 내게 넘치는 체력과 강철같은 멘탈을 주었으면 좋겠다.
불안함을 떨치려 몸을 혹사하는 어리석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 '_')y-~

결과물이 수준이하인 것은 상관없다..
문제는 수준이하의 작업물을 개선하기 위해 삼만리의 여정을 떠나는 것이지.

Wednesday, July 1, 2015

[20150702] 찍어라

몬스터를 찍어야.... 레벨을 완성하지....

으미 빡신거... ( '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