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5, 2015

[20150526] new boss zone

관성이란 좋은 것이다.

벌써 새로운 Boss monster 를 만들어야 할 장소에 도착했다.

( '▽')y-~


Thursday, May 21, 2015

[20150521] Level 001 일단 종료

인트로를 포함해서 두번째로 작업한 레벨을 일단 마무리 한다.

branch를 닫을 때마다 망설인다.

손대야할 무수한 작업들이 바지자락 붙잡고 질질 늘어지지만.

이걸 닫아야만 진행이 가능하니... 어쩌리... ( '_')y-~


[20150520] working for new tile

야외(?) 타일 작업중...

어렵다 이거.

던전보다 어렵다. ( '_')y-~ 


대충 형태만 잡아놓고 보니 패미컴 게임 같은 느낌이 나네

다음엔 이렇게 하나 만들어 볼까.... @_@

Tuesday, May 12, 2015

[20150513] 다시...


겨우 레벨 하나의 모양을 갖췄다.

intro 까지 포함하면 2개째.

최근엔 붙잡고 만지작 거리기 보다는 손보고 한참 놔두고, 어색한 부분을 고치고... 멍때리고... 를 반복한다.

어릴적에 그림에 미쳤을때 배운걸 여기에 쓴다.

이제 다시 한번 보스를 만들어야겠다. ( '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