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2, 2015

[20150513] 다시...


겨우 레벨 하나의 모양을 갖췄다.

intro 까지 포함하면 2개째.

최근엔 붙잡고 만지작 거리기 보다는 손보고 한참 놔두고, 어색한 부분을 고치고... 멍때리고... 를 반복한다.

어릴적에 그림에 미쳤을때 배운걸 여기에 쓴다.

이제 다시 한번 보스를 만들어야겠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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