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4] End : adjust scale of physics space

scale 적용 이전 상태와 동일하게 설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 작업에 20시간 이상이 걸린 것 같군요.

몇가지 수확이 있었습니다.

1. 눈에 보이기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단위 거리를 줄였으니 당연한 것이겠죠.

2. 벽이 뚫립니다.

 - 이전에는 단 한번도 벽이 뚫린적이 없었는데 뚫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b2Body의 이동 속도를 scale을 적용하지 않고 움직이면 매우 쉽게 뚫립니다.

 - scale을 적용하면 여전히 뚫리지 않습니다.

 - 단위 거리를 줄였다고 해봐야 실질적인 이동속도가 변한것이 아니므로 아마도 뚫리는 이유는 단위 거리에 맞추어 줄어든 fixture의 크기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언젠가 여유가 되면 분석할 날이 있겠죠.

이제 허기를 때우고 자야겠습니다.

( '_')y-~

[20160423] Start : adjust scale of physics space

1/4 의 크기로 physics space 를 조정한 상태 입니다.

날아 다니네요. ( '_')y-~

유후~~~!!! 이 노가다의 스멜~~!!!!

[20160423] Adjust Scale of Physics Space

Bonus Level 의 추가 작업을 일단락 하고 그에 맞추어 Level 004 의 조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로서

1. intro
2. castle
3. Level 001
4. Level 002
5. Level 003
6. Bonus 001
7. Level 004

...까지 해서 총 7개의 Level.
앞의 연습용인 두개의 Level 을 제외 하면 전체 볼륨의 절반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Level 005 의 작업을 시작하면 되는 타이밍인데 어리석게도 물리 기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Refactoring 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작업량 가늠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선작업을 해보았는데 작업량이 어마 무시무시 하군요.
( '_')y-~

코드의 방향성을 정하고 반영하기 위해 선작업을 모두 날리고 새로 작업 시작합니다.

힘내라. 나.

[20160418] New Level

새로운 Level 에 사용하려던 Tile Set 을 마지막 Level 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삼아 찍었던 Tile Set 을 이용하여 새로운 Level 을 찍었습니다.

앞서 만들어진 것들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맘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하지만 과연 유저 입장에서 마음이 편할지는... ㅇ_ㅇ )

Level 의 구성과 오브젝트 배치까지 모두 마치고 이제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됩니다.


맥북프로의 어댑터가 고장난 덕에 아주 오랜만에 데스크탑 + 좌식 책상의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과연... 이래서 제가 작업용 책상과 의자를 따로 구입한거였죠.

으으.... 허리가.


( '_')y-~

[20160416] memorialize the victims of 세월호( sewol ho ) accident

어찌하여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다시 이 날이 돌아와 버렸는가.

( '_')y-~

memorialize the victims of 세월호( sewol ho ) accident

[20160411] 이상한 Tile Set

지인의 제안으로

이상한(?) Tile Set 을 찍어보았습니다.

( o_o)y-~

ver.5 ( 거의 최종버전 )

ver.4

ver.3

ver.2

ver.1

[20160411] 불편한 Tile Set

불편한.

아주 불편한 색상의 Tile 이 필요했고.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 '_')y-~

불편할 수 없는 Level 에 쓰일 예정입니다.

[20160410] 한계

노하우의 부족은 설계의 미비를 부르고
그것은 창의성을 제한 합니다.

금방 어떤 컨셉을 설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어 던져버렸습니다.

( '_')y-~

다음에는 더 잘할수 있겠지요.

[20160406] one coin clear

android 빌드한김에
오랜만에 nexus5 로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몇몇 위기가 있었음에도 한번에 끝까지 깨버렸습니다.
( '_')y-~

게임이 쉬운것인가 의심했지만
"패턴을 모두 알고 가장 많이 플레이한 사람이니 당연한것 아니냐" ...는 지인의 이야기에 난이도 조정은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이젠 정말 새 레벨을 찍어야 겠습니다.

[20160405] new gesture

Player 에 새로운 Gesture 를 추가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Dot 질을 하게 되었죠.

시간이 지날수록 Dot 질이 즐겁네요.

몇 안되는 즐거움 중의 하나 입니다.

( '_')y-~

얼른 끝내고 이틀째 미뤄두고 있는 새로운 Level 작업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60404] 무계획이 계획

이상하군요.

분명히 어제 구상하던 레벨 추가 작업을 이어서 하려고 했는데

어쩐지 Refactoring 을 진행하고
신규 아이템 추가 작업을 하고 있네요.

( '_')y-~

무계획이 계획인 상태로 진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