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작업에 20시간 이상이 걸린 것 같군요.
몇가지 수확이 있었습니다.
1. 눈에 보이기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단위 거리를 줄였으니 당연한 것이겠죠.
2. 벽이 뚫립니다.
- 이전에는 단 한번도 벽이 뚫린적이 없었는데 뚫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b2Body의 이동 속도를 scale을 적용하지 않고 움직이면 매우 쉽게 뚫립니다.
- scale을 적용하면 여전히 뚫리지 않습니다.
- 단위 거리를 줄였다고 해봐야 실질적인 이동속도가 변한것이 아니므로 아마도 뚫리는 이유는 단위 거리에 맞추어 줄어든 fixture의 크기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언젠가 여유가 되면 분석할 날이 있겠죠.
이제 허기를 때우고 자야겠습니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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