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16

[20160630] 피폐해

이틀 쉬었지만 몸 과 정신 모두 피폐하네요.

( '_')y-~

테스트 플레이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때려 치우고 도트를 찍어야 겠습니다.

Saturday, June 25, 2016

[20160625] 1st Trailer

난생 처음 하는 동영상 편집 작업을 통해 첫 홍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 허접합니다만... ( '_')y-~

다음엔 더 잘할수 있겠지요.


게임 플레이 영상 촬영에 협조해준 L 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Wednesday, June 22, 2016

[20160623] 바뻐

이런 저런 많은 작업을 쉴새 없이 하고 있는데...

...이거다. 라고 자랑할 만한 일이 없군요.

마지막 레벨을 상상하며 BIC 출품을 위한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날이 밝으면 만들어놓은 레벨을 쪼갤 수 있는지 검토해보고
가능하다면 이틀 정도 시간을 들일 생각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_')y-~

Thursday, June 16, 2016

Sunday, June 12, 2016

[20160613] Level 005 완료

조정 작업이 있어야 하기는 합니다만
Level 005의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긴 했어도 가장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만, 이쯤 오고나니 Level 의 추가는 가장 길고 고통스러운 작업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Tile
새로운 Monster
새로운 Level Design
막대한 작업량은 1인 개발의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거기에 창의력이 부족한 저에게는 늘 상 후들 거리는 다리를 질질 끌고 오아시스 찾아 사막을 방황하는 좋게 말해 방랑자... 적나라하게 거지나 다름없는 자신을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좋은 발상을 적선이라도 받게 되면 무한한 고마움을 느낍니다만 백수 처지라 마땅히 보상할 방법이 없군요. ( '_')y-~


이제 BIC 출품을 위한 약간의 다듬기 작업을 시작합니다.


부디 전시 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Wednesday, June 1, 2016

[20160602] 어려움

이번 보스 작업은 정말 힘이 드는군요.

3일만에 간신히 뼈대가 나왔습니다.

( '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