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6, 2016

[20160816] Arm

제 팔을 보고 찍어봤습니다.

미천한 솜씨로 그렸다면 뭔지 알아먹기도 힘들었을 것이 도트로 찍어내면 그래도 형태 분간정도는 된다는 것이

도트의 위대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 '_')y-~

여전히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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