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2, 2015

[20151223] 작업 발굴

몸이 아파서 뒹굴 뒹굴 대다가
참지 못하고 약간의 도트질을 하고 말았습니다.

뒹굴대며 머리를 굴린 끝에 작업도 하나 발굴해버렸군요.

컨트롤러를 하나 추가하려고 합니다.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 에서 쓰인것과 비슷한 방식의 터치 컨트롤러 입니다.

최종적으로 몇개의 컨트롤러가 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조작 난이도 때문에 게임 경험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만은 사양하고 싶기에 이걸 해보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군요.

( '_')y-~

막 찍은 따근한 결과물을 동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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