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1, 2016

[20160712] 노가다

잠깐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쉴새없이 테스트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요기꺼리를 찾으러 잠깐 밖에 나가면
게임 BGM의 환청이 들려와서 깜짝 놀라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 '_')y-~

밸런싱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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