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9, 2016

[20160730] Now Working

방금 막 전체 레벨의 70% 에 해당하는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물론 마지막 5%에서 힘이 몇배로 들어가지만... 일단 분량으로는 그렇습니다.

BIC탈락의 후유증을 털어내고자 밤샘작업도 하루쯤 했었는데요. ( 7월 27일 ~ 28일 )

그 시간동안 2개의 몬스터를 추가 했습니다.


첫번째 녀석을 소개 하자면...



아주 아주 귀엽고 깜찍해서 던전에서 만나면 때려잡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녀석입니다.


두번째 녀석은... 까다로움을 온몸으로 드러내고 있는녀석으로...



가급적 안보면 좋겠다 싶은 녀석입니다.


분노는 좋은 활력소입니다.
묵혀놓은 작업들도 빠르게 처리하게 해주는군요.

( '_')y-~

ps
-> "에너지원" 이란 단어를 "활력소" 로 바꾸었습니다.
-> 한글을 잘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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