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그나마 뭔가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회사에서 정신없이 Task 를 쳐내기에 바빴던 시절에는
Prop에 코딩이 필요할때 빼고는 그닥 신경 쓰지 않았었는데
혼자 만들다 보니 이게 다 배치가 필요한 일이군요.
서로 당연한 것이라고 여겼던것들이 실제로 어떤 모양새였는지 조금더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회사에 갈 일이 생긴다면 아마 이런면에서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겠죠.
지난번에 넣은 것까지 합쳐서 Prop 2 개에 대한 배치를 위해 맵을 손봐야 합니다.
136개~!
제가 검토해봐야 할 tilemap 의 개수입니다.
힘내라. 나~~!!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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